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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톤 대회 역사상 초유의 사건

꿀팁관리자

  • 4달전
  • 73

선두로 달리고 있던 반데를레이 데 리마
42.195km 중 37km 지점까지 선두였고,
2위와 약 300m 차이로 앞서고 있었다.


그런데   

 

한 틀딱관종새끼가 난입하여 리마를 쓰러트렸고,
리마는 이 관종새끼한테 깔려 넘어진다.  

쓰러졌지만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리마..  

그러나 마라톤은 페이스 유지가 중요한데
페이스 조절에 실패했고, 선두를 빼앗긴다.   

그럼에도 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리마!
개빡쳐도 할 말 없는데, 표정은 행복해 보인다.  

동메달


※ 경기 후 인터뷰
"관중 난입이 없었어도 1위 했을지는 알 수 없으며, 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따서 영광스럽다."


브라질 육상연맹 측은 공동 금메달을 요구했지만
"나는 내 메달을 두고 싸우는 걸 원치 않는다."


그리하여 IOC는 리마에게   

페어플레이를 상징하는 쿠베르탱 메달을 수여했다.
그리고 리마는 아일랜드 정부의 사과를 받아들이고, 
관종새끼를 용서한다. (대인배 캬~)



그리고 2016년  

리우 올림픽 개회식에서 마지막 성화 점화주자로 나와 
성화를 점화하여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.


그렇다면 관종 새끼에 대해 알아보자.  

이름 : 코넬리우스 호런

국적 : 아일랜드
종말론자였던 이 새끼는 심판의 날이 오고 있으며, 
예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 습격한 것!

그 자리에서 체포된 뒤, 그리스 사법당국은 
집행유예 1년 및 벌금 3600달러 형을 선고한다.



근데 존나 웃긴 게 1년 전  

영국 그랑프리 포뮬러 1 경기 도중 경기장에 뛰어들었음ㅋ
그리하여 2개월 동안 깜빵갔었다네?

그리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, 럭비, 크리켓 경기장 등에도
난입하려다 저지당한 적이 있다고 함.